사물인터넷이란? IOT 사물인터넷 정의 전망 미래 장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사물인터넷이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새로운 용어들 또한 다양해졌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IOT 정의를 알아보면서 전망 미래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물인터넷이란? 정의 알아보기


사물인터넷(IOT)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즉, 무선 통신을 통해 각종 사물을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하는데요.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물들이 데이터를 주고받아서 스스로 분석하고 학습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거나 사용자가 이를 원격 조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여기서 사물이란 가전제품, 모바일 장비,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이 되는데요. 
사물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들은 자신을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피를 가지고 인터넷으로 연결되어야합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데이터 취득을 위해 센서를 내장할 수 있죠.
모든 사물이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기때문에 사물인터넷의 발달과 보안의 발달은 함께 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IOT 사물인터넷 장점 


사물인터넷의 핵심은 ‘어떻게 제어하는가’일텐데요.
현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기들을 주로 통제한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TV, 스마트워치, IPTV(인터넷 TV)용 셋톱박스 등을 이용해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어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TV와 셋톱박스는 대화면으로 관리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어요, 
스마트워치는 항상 손목에 차고 다니기 때문에 사용자와 가장 가깝다는 장점 때문이지요.
현재 사물인터넷 시장에 가장 큰 위협이 바로 보안 문제라고 합니다.
기존에는 PC, 스마트폰 정도만 해킹의 대상이 됐지만, 이제는 모든 제품이 각각 해킹의 공격대상이 되기 때문인데요. 

 


이미 해외에서는 수차례 사물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해킹 공격이 있었고, 보안업체들은 이를 막기 위해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물인터넷의 구동 과정은 3단계로 나뉩니다. 
먼저 정보를 수집하고, 수집된 정보를 빠르게 전송하고, 이를 가공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에 사물인터넷을 위한 핵심 기술로는 정보를 수집하는 센서, 전송하는 네트워크, 이를 분석하는 빅데이터 기술을 꼽습니다. 
한국은 와이파이(무선랜), LTE(4세대 이동통신) 등 네트워크 기술은 세계 일류입니다. 
하지만 전·후 단계인 센서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은 아직 세계 수준과 비교했을 때는 뒤떨어진다고 하네요.

계속해서 사물인터넷의 전망 및 미래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IOT 사물인터넷 전망 미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회사에 따르면 2009년까지 사물인터넷 기술을 사용하는 사물의 개수는 9억여개였지만 2020년까지 이 수가 260억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이와 같이 많은 사물이 연결되면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가 모이게 되는데요, 
이렇게 모인 데이터는 기존 기술로 분석하기 힘들 정도로 방대해진답니다.
이것을 빅 데이터라고 부르지요. 
따라서 빅 데이터를 분석하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기술의 필요성이 사물인터넷의 등장에 따라 함께 대두되고 있습니다.
시스코 시스템즈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사물인터넷이 14조 4천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하니, 그 가치가 엄청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사물인터넷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빅데이터란 ? 빅데이터 뜻 분석 bio big data 3v 빅 데이터 정의



안녕하세요

오늘날 3차 산업혁명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관련하여 빅데이터 라는 단어가 대두되었는데요.

빅데이터란? 그 뜻과 정의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글을 작성할 계획입니다.

빅데이터 분석과 bio big data 3v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빅데이터란 ? 정의

오늘날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화두는 단연 빅데이터이다. 

빅데이터는 기존 데이터보다 너무 방대하여 기존의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저장/분석 등이 어려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들을 의미한다. 

1분 동안 구글에서는 200만 건의 검색, 유튜브에서는 72시간의 비디오, twitter에서는 27만 건의 트윗이 생성된다. 

세계적인 컨설팅 기관인 매켄지(Mckinsey)는 빅데이터를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의 데이터 수집, 저장, 관리, 분석하는 역량을 넘어서는 규모로서 그 정의는 주관적이며 앞으로도 계속 변화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

빅데이터를 다루는 처리 프로세스로서 병렬 처리의 핵심은 분할 점령(Divide and Conquer)이다. 

즉 데이터를 독립된 형태로 나누고 이를 병렬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빅데이터의 데이터 처리란 이렇게 문제를 여러 개의 작은 연산으로 나누고 이를 취합하여 하나의 결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과 같은 Map-Reduce 방식의 분산 데이터 처리 프레임워크이다.



빅데이터란 ? 빅데이터 뜻 분석 bio big data 3v 빅 데이터 정의

big data 3v 뜻

빅데이터의 특징으로는 3v를 정의하는 크기(Volume), 속도(Velocity), 다양성(Variety)을 들 수 있다. 

크기는 일반적으로 수십 테라 바이트 혹은 수십 페타바이트 이상 규모의 데이터 속성을 의미한다.

빅데이터의 공통적 특징은 3V로 설명할 수 있다. 

3V는 데이터의 크기(Volume), 데이터의 속도(Velocity), 데이터의 다양성(variety)을 나타내며 이러한 세 가지 요소의 측면에서 빅데이터는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와 차별화된다. 

데이터 크기(Volume)는 단순 저장되는 물리적 데이터양을 나타내며 빅데이터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이다. 데이터 속도(Velocity)는 데이터의 고도화된 실시간 처리를 뜻한다. 

이는 데이터가 생성되고, 저장되며, 시각화되는 과정이 얼마나 빠르게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나타낸다. 다양성(Variety)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포함하는 것을 뜻한다.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사진, 오디오, 비디오, 소셜 미디어 데이터, 로그 파일 등과 같은 비정형 데이터도 포함된다.



bio big data

살펴본 바와 같이 빅데이터는 어떠한 한 분야를 나타내거나 한 가지 특징을 개념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분석과 활용 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할 수는 있겠지만 사용 분야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다를 수 있고, 필요 없는 것도 있을 수 있다. 

또한, 3V, 4V, 5V 등 시간이 지나면서 기존 빅데이터의 특징인 3V에 새로운 속성들이 추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점이 빅데이터의 정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빅데이터의 특징은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빅데이터의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3V는 변하지 않고 빅데이터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남을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빅데이터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빅데이터 뜻과 정의를 대략적으로 이해하시고 분석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더불어 bio big data 3v에 대해 알아보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제 4차 산업 혁명 이란? 정의 및 영어로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빅데이터,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드물만큼 널리 알려지고 있는 새로운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제 4차 산업 혁명이란 도대체 무엇을 뜻할까요?

오늘은 제 4차 산업혁명이 영어로는 어떻게 말하는지, 정의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란 ? 정의/뜻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입니다.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등 지능정보기술이 기존 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3D 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여러 분야의 신기술과 결합되어 실세계 모든 제품·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한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제4차 산업혁명에 오기까지 이전 산업혁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7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2차 산업혁명

1969년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이 주도한 3차 산업혁명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기대되는 산업상의 변화를 일컫습니다.


제 4차 산업 혁명 이란? 정의 및 영어로 알아보기

4차 산업혁명 영어로 4th industrial revolution

제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scope)에 더 빠른 속도(velocity)로 크게 영향(impact)을 끼칩니다.

‘제4차 산업혁명’ 용어는 2016년 세계 경제 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에서 언급되었으며, 정보 통신 기술(ICT) 기반의 새로운 산업 시대를 대표하는 용어가 되었습니다.

컴퓨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제3차 산업혁명(정보 혁명)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혁명으로도 일컬어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 4차 산업 혁명 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궁금하셨던 4차 산업혁명, 정의를 대략적으로 파악하시고 영어로도 알아둣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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